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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04) 패스워드 없이 클라우드 안전하게 접속…ISR 수출 통해 일본시장 진출한 eWBM
ewbm Hits:466
2019-06-04 16:11:52
[사진=eWBM]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올해 초, 세계 최초로 FIDO2 레벨2 (L2) 하드웨어 보안키 인증을 획득하며 첨단보안키 솔루션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eWBM(대표 오상근)이 일본 ISR(International Systems Research)에 FIDO2 L2 보안키 납품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에 나섰다.

지난 5월 21일, ISR은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SSO(Single Sign On)에서 인증과 함께 접근제어기능까지 제공되는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CloudGate UNO Premium’ 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로 기업보안서비스를 다루는 ISR은 2021년까지 50만 이상의 유저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WBM의 하드웨어 보안키 솔루션을 추가함에 따라 ISR의 ‘CloudGate UNO Premium’ 서비스는 FIDO2 규격에 준하여 생체인증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사용자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접속이 가능하게끔 시스템을 구성했다. 특히 FIDO2 지문인 증용디바이스(USB토큰)를 통해 미리 등록작업을 시행해, 불필요한 과정 없이 각종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FIDO2는 생체인증디바이스를 이용하여 웹브라우저를 통한 각종 온라인서비스에서도 안전한 로그인을 실현하고 있다.

ISR의 멘데스라울 대표이사는 “지문인증과 같이 패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인증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함을 놓치지 않고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는 적어도 패스워드가 사라진다면 패스워드로부터 비롯되는 보안위험요소들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기에 세계보안시장은 더욱 안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킹과 같은 피해의 81%는 패스워드로부터 기인된다”고 의견을 밝히며 “FIDO2기술로, 각종 보안대책을 세우며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이용자는 패스워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수고스러움을 덜면서도 각종 웹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다양한 업무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하다.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안전한 접속’을 고민하는 기업 및 기관에 추천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회원사인 eWBM(이더블유비엠)의 이번 시장 진출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장기적으로 eWBM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FIDO2 인증기술을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WBM(이더블유비엠)의 오상근 대표는 “FIDO2 L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는 점이 저희에겐 너무나도 중요한 터닝포인트였다. 이번 일본시장진출을 교두보삼아, eWBM의 목표인 ‘새로운 글로벌기술 및 생체인식기술’ 에 기반한 편리한 인증서비스 제공에 더욱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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