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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서버 보안에 공식 채택된 eWBM 보안기술 시스템
ewbm Hits:141
2020-11-19 15:39:00
정부공공기관 서버 보안에 공식 채택된 eWBM 보안기술 시스템
 

최근 eWBM(대표 오상근)의 보안기술이 정부공공기관에 채택되어, 로그인과 관련된 서버 보완구축까지 모두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이슈로 eWBM은 정부기관의 보안 수준을 한껏 높임과 동시에, 기존부터 활발하게 이어져 왔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현 시점에서 몇해전부터 인연을 이어왔던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주목할 포인트는 eWBM의 순수 기술력만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eWBM(이더블유비엠)의 관계자는 "이번 정부공공기관 기술 채택으로 앞으로의 보안 문제에 있어 안정화가 지속된다면 기존 B2B를 제외한 일반 개인들에게 보안 솔루션을 무상제공할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는 단 하나다. 패스워드가 없는 편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eWBM의 기업 이념과 책임감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서다" 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FIDO인증을 위한 USB타입 하드웨어 보안키 '트러스트키' 로 줄곧 주목을 받아온 eWBM의 이번 정부기관 납품 소식은 보안업계에서 매우 큰 호재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 트러스트키는 세계 최고의 지문인식 알고리즘과 강력한 보안기능을 적용한 마이크로프로세서인 eWBM의 MS500을 사용하여, 지문 보안키인 G시리즈뿐만 아니라 G시리즈와 같은 개발 플랫폼을 사용한 터치 방식의 T시리즈로 편리성과 안정적인 인증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미국 현지에 체류 중인 eWBM오상근 대표는 "대부분 회사에서는 접근제어 등을 위해엑티브 디렉터리(AD)를 사용하는데, AD에로그인을 할 때 패스워드를 기본적으로 입력한다. 패스워드를 보통 (보안을 목적으로) 2-3달에 한 번, 심한 경우는한 달에 한 번씩 바꾸지 않나. 8-12자에 맞춰 특수문자와 영문을 섞어 패스워드를 힘들게 걸어놓는다 해도 결국 주기적으로 바꿔야 한다.만약 한 공공기관에 1,000여명이 근무한다 치면, 한 달에 한 번 패스워드를 창출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더욱이 예전에 사용했던 패스워드는 재사용이 힘드니, 그때그때 쥐어짜낸 패스워드를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고 입력하다보면 그렇게 보안은 큰 구멍이 나는 것이다. 당사의 고유기술은 기존 AD는 그대로 둔 상황에서 키를 통하여 FIDO 인증을하면 되기에 특히,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많은 유저들은 패스워드로 인해 번거로움을,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으며, 보안적으로도 훨씬 안전하다.특히, 지문인식을 이용한 G시리즈 보안키는 스캔한 지문 데이터를 보안 저장 영역에 암호화하여 저장하며 지문 데이터는 등록 또는 인증 과정 중에도 절대 보안키 밖으로 유출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측면에서도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eWBM의 보안솔루션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각인될 수 있어 매우 보람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시점에서 보안기술은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솔루션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정부기관과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eWBM은 오는 12월 미국 현지 공동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금융 및 보험기관, 제약회사 등 보안을 여실히 필요로 하는 기관들이 많이 위치한 유럽 시장에서도 앞서 말했듯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다시 말해, 지난해 FIDO 보드(이사회)멤버로 선정되며 FIDO 기술을 통해 날개를 단 eWBM(이더블유비엠)의 핵심 보안기술이 나아가야 할 길목에 있어, 이번 정부기관 기술 채택으로 앞으로 가야할 방향은 더욱 분명해진 셈이다.

오상근 대표는 "보통 국가기밀로 설명되는 '행정을 위한 민감한 데이터' 들이 혼재하는 기관은 더욱 보안을 조심해야 한다. 이제껏 패스워드 중심으로 그 비밀을 유지해왔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굉장히 위험한 것이다. 달리 말하면 중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해킹과 같은 침입에 매우 취약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보안기술이 온라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훨씬 많은 영향력을 끼칠 기술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유효하다. 보안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시금 IT강국의 명색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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