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검색


Search posts
(2020. 05. 21) eWBM, 합리적 맞춤 과금구조로 기업·기관 대상 보안키 보급에 한발 다가서다.
ewbm Hits:1073
2020-05-21 17:59:28
[헤럴드경제] 최근, 국내 보안전문기업 eWBM(대표 오상근)이 지문인식 시큐리티키의 대중화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과금 구조정책을 추가로 내놓아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보안 시큐리티키의 가격대는 아마존을 기준으로 약 50불, 국내 시큐리티키는 지문인식 유무에 따라 약 5만원에서 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내부적 보안을 위해 보안키의 니즈가 높은 회사들은 비용에 대한 고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500명에서 1,000명 정도 인원이 근무하는 중견기업의 경우, 보안키를 일시불 구매를 통해 적용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이에 착안하여 eWBM(이더블유비엠)은 올해 과금형식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진행할 뜻을 밝혔으며, 기업 및 기관들은 24개월 내지 36개월의 기간 하에 직접 원하는대로 과금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쉽게 말해, 기존 다른 상품들에 적용되어왔던 할부, 리스방식과도 비슷하다.

eWBM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및 온라인수업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결국 회사와 기관 입장에선, 온라인 보안에 대한 이슈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과거엔 보안을 구축하는데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했다. 보안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eWBM 역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 및 지원하는 등 합리적 가격책정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번 이더블유비엠이 선보이는 보안키 과금구조는 쉽게 말해, 기존의 부담을 덜어내자는 것이다.

보다 대중적으로 보안키를 보급하기 위한 ‘저가형 FIDO 시큐리티 키’가 출시된 가운데, 24개월에서 36개월의 과금구조를 선택해 사용하면 결과적으로 회사인원 1인당 월 500원 정도에 안전하게 보안키 시큐리티키를 이용할 수 있다. 어느 사업장이든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산적 보안’이라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대략적으로 쓰이게 되는 서버비용은 약 수천만원대에 이르며, 만약 툴까지 구축완료하게 되면 억 단위의 비용이 소모되는 현실에서 보안키는 대단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최근 eWBM이 익스플로러에 파이도를 적용하는 기술에 성공하며 완벽한 보안으로 가기 위한 문턱이 더욱 낮춰진 상황에서, eWBM(이더블유비엠) 오상근 대표는 “보안키 보급을 통해 훨씬 나은 보안으로 가는 환경이 점차 구축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갈수록 재택근무들이 늘어나고 사회적·생활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요즘, 결국 향후에도 온라인 보안과 관련된 문제는 끊임없이 대두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부분들을 잘 대처하며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과금구조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며 파이도 보안키가 점차 국내에도 확대되면 보안으로부터 비롯될 불안감 요소들이 많이 해결될 것이라 보고 있다. 현재, 국외적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MISA를 비롯해 다양한 클라우드회사와 보안이슈를 대비할 수 있는 과제들을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를 겪으며 디지털 경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예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보안에 대한 이슈는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이젠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보안에 대한 대책들이 분명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더블유비엠 관계자는 “여러 가지 해킹들이 줄곧 이어지는 상황에서, eWBM은 대한민국이 디지털 시대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eWBM은 자회사 (주)트러스트키를 설립하며 국내 보안이슈 해결 집중과 함께 사업의 속도감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al@heraldcorp.com

 

원문보기

SNS sharing Mypage